강현준 임차인 '충무공'STORY #18/"브랜드의 컨셉이 확실하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 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특히 망리단길, 경리단길처럼 상가들이 밀집해있는 곳에서 브랜드의 색깔을 전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STORY #18/"브랜드의 컨셉이 확실하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 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특히 망리단길, 경리단길처럼 상가들이 밀집해있는 곳에서 브랜드의 색깔을 전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