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균 임차인 'PLAYGROUND COFFEE'





STOR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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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에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있다. 그곳은 바로 무학봉 28길 18에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 커피"


- 플레이그라운드 커피 -




무학대사가 서울에 도읍을 정하기 위해 둘러보러 온 언덕의 이름이 붙은 이 곳

무학봉 28길 18이다.

전종균 임차인은 사업을 하기 위해 본인이 가장 익숙한 이 곳에 플레이 그라운드 커피를 차렸다.


아는 것이 힘인 만큼 잘 아는 곳이기에, 자신이 가장 잘 알고있는 왕십리에서 상권을 판단하고,

고객층을 분석하기도 훨씬 수월했다.



그렇게 시작한 창업은 전종균 임차인의 따듯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친구들과 만남을 가지면 어디에서 만날까하고 대화하다보면 갈 곳을 잘 못 정했어요. 그래서 편하게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공간, 놀이터를 만들고싶었죠. 편하게 모임을 가지고 드나들수 있는공간을요. 카페라서 커피만 파는게 아니라 공연도 하고 플리마켓도 하고 모임도 가지는 그런 공간, 놀이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름 ‘플레이 그라운드 커피’다.


그렇게 지어진 이름 ‘플레이 그라운드 커피’다. 이제 7년이 되는 이곳은 무학봉 골목의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플레이 그라운드 커피의 특별한 점은 바로 골목의 다양한 상권들과 함께하는 상생관계를 지향한다.


맞은편의 음악 학원의 강사들과 학생들에게 카페에서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거나, 날 좋은 날엔 상인들이 플레이 그라운드 카페의 앞에 자리를 차려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일까?


동네 주민들도 이곳을 놀이터처럼 즐긴다. 동네 카페의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가 존재하는 왕십리,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로 주민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그것뿐이랴,


공연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플리마켓으로 예쁘고 귀여운 상품들까지!


“이제 카페는 커피만 파는곳이 아니라 공간을 팔고 시간을 팔고 문화를 파는곳입니다.플레이그라운드를 보면 카페라는 느낌보다는 하나의 문화의 공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와서 쉬다 갈수 있는 공간, 어릴적 동네에 있는 놀이터처럼 그 지역마다 랜드마크로 만들고싶다는 전종균 임차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플레이 그라운드 커피가 왕십리의 놀이터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는것!

그렇게 신경쓴 이 ‘놀이터’는 공간도 건축을 전공한 전종균 임차인의 손길이 하나하나 다 닿았다.

“공간을 디자인할때 가장 주의해야할점은 제가 창업자의 시점으로 보는것과 손님의 시점으로 보는것이 다르다는 겁니다. 창업자의 시점에서는 최대한 효율적이고 많은 테이블수와 공간 배치 및 디자인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좀 더 편하고 넓고 안락한 공간을 원하지요. 적은 자본금으로 시작해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최대한 아이디어를 짜내어 고객의 입장에서 좋은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그라운드 커피만의 매력도 어떻게 보면 매일마다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만들어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놀이터’ 처럼 넓은 평수를 자랑하는 플레이 그라운드 커피는 보기에도 쾌적하게 느껴진다. 테라스만의 감성을 충분히 살린 야외 공간도 참 예쁘다. 주차장 역시 넓어서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전종균 임차인의 아이디어가 인상적인 플레이 그라운드 커피의 성공은 연이어 2,3호 점으로 이어졌다.

전종균 임차인은 앞으로 ‘푸드빌리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그 첫시작은 바로 떡맥집!

낮에는 분식을, 저녁에는 그 분식에 어울리는 술을 판매한다. 매콤하고 달짝지근한 국민 간식 ‘떡볶이’를 위해 많은 떡볶이를 먹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뒤 학교앞 떡볶이 같은 맛의 환상의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분식집은 항상 작고 허름한 이미지가 있는데 전종균 임차인은 분식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간에 대한 철학과, 공격적인 메뉴개발을 무기로 자신있는 임차인은 넓고 쾌적한 매장을 원한다. 앞서 말했듯 고객이 편할 수 있는 공간에서 맛있는 분식과 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편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학창시절을 연상케 하는 학교앞 떡볶이와 맥주라니. 벌써 입안에 군침이 돈다.

학교가 끝나면 매일 드나들었던 분식집. 이제는 퇴근하고 매일 드나느는 떡맥집이 될 것 같다.



 


이 시기에 도전을 한다는 것이 두렵지 않냐는 에디터의 말에 전종균 임차인은 이렇게 말한다.

"0%와 1%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도전을 생각만 하고 있는거랑 도전을 하기위해 뛰어드는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꿈을 위해 도전하세요. 그리고 승리할때까지 도전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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