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시바 임차인 '퀸시바'STORY #12/"처음부터 무턱대고 큰 공간에서 카페를 시작했다면 이루지 못했을 것들이다."작은 공간을 부족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오히려 그런 제약이 생각의 범위를 넓혀주고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다.
STORY #12/"처음부터 무턱대고 큰 공간에서 카페를 시작했다면 이루지 못했을 것들이다."작은 공간을 부족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오히려 그런 제약이 생각의 범위를 넓혀주고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