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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 스토리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사장님들의 스토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신은주 임차인 '웰피스'
오랜만에 강남을 찾았다. 빌딩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 있는 걸 보니 강남은 여전했다. 문득 이런 빌딩 숲 사이에 얼마나 많은 임차인들이 있을까 궁금해지며, 띵당에 그들을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역삼동 한복판을 가로질러 띵당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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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임차인 '독주'
2호선 신당역 2번 출구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재래시장이 쭉 나온다. “여기 맞아?” 의심하며 걸었다. 모둠전 냄새가 맛있게 나고 돼지머리가 보이는 골목 입구에서 또 잠시 망설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젊은이들이 모인다는 술집이 있을만한 자리가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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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임차인 '5to7'
‘5to7’ 초기 주요 고객층은 20-30대 여성이었다. 수플레, 커피, 서울숲, 카페 등의 이미지때문이었다. 그러나 수년이 지난 지금, 찾아오는 손님들은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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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훈 임차인 '만지타투'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타투에 대한 인식이다. 전에는 뭔가 어둠의 세력들만 하는, 공포를 조장하는 그런 느낌들이었다면 이제는 타투를 일종의 패션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게다가 타투로 자신의 드러내기 싫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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