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당임차인임하람 임차인 '군드립커피숍'힙합과 커피 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지가 만나 이 곳이 탄생했다. 싸이킥한 조명, 벽에 그려진 그레피티, DJ 부스 같은 바리스타 바, 묘하게 클럽 분위기도 풍긴다.
띵당임차인권순규 임차인 'Table society club'곳곳에 옛 아메리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잡지와 포스터들과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재즈가 어우러져 오묘하게 신나는 기분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