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당임차인정지혜 임차인 '사적인 서점'이곳을 방문하는 손님은 사적인 공간에서 책 처방사와 사적인 대화를 나누고, 지금 내게 필요한 책을 사적으로 처방받는다. 상담실이 있는 서점이라니? 정지혜 대표님은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을까?
띵당임차인신현종 임차인 '리버벨'사실 샤로수길이 유명세를 치르기 전부터 리버벨은 그 자리에 있었다. 2015년부터 샤로수길에서 시작한 리버벨은 그 동네에서도 커피가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