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당임차인김은희 임차인 'Dear.you'친애하는 당신에게 멋진 매일을 주는 곳, 필라테스 Dear.you는 부드럽지만 강하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마곡 상권에서 3년째 흥행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띵당임차인윤진희 임차인 '카페더수'카페더수의 샐러드는 싱싱하다. 샌드위치는 맛있다. 이렇게 맛있어도 될 정도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고 푸짐하다. 샌드위치는 달콤하기까지 하다. 분명 살펴보면 야채가 많은데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